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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 '10분'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상물 선정



2014년 2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상물이 선정됐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올해 2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상물'로 극영화 부문 '10분', 다큐멘터리 부문 '우리는 썰매를 탄다', 애니메이션 부문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총 3편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상물은 청소년과 온 가족이 볼만한 좋은 영상물을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각 1편씩 분기별로 선정하고 해당 영상물의 관람을 추천하는 제도다.

극영화부문 '10분'은 비정규직 인턴으로 일하는 주인공을 통해 우리 젊은 세대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 불확실한 인생 속 꿈의 의미를 생각하게 했다.

다큐멘터리 부문 '우리는 썰매를 탄다'는 국가대표 장애인 아이스슬레이지 하키팀 선수들의 연습과정과 도전정신을 표현했다.

애니메이션 부문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은 우리나라 단편 대표작품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옴니버스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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