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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권 페이뱅크 대표, 2014년도 신지식인 선정

박상권 페이뱅크 대표



사단법인 한국신지식인협회는 '대한민국 신지식인의 날'을 맞아 금융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 페이뱅크 박상권 대표를 중소기업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신지식인은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 부응하는 새로운 인간상을 정립하고 다양한 지식정보의 공유를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에 공헌한 인물을 발굴하고자 1998년 제정됐다.

올해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박상권 페이뱅크 대표는 '스마트 스탬프'로 로열티 고객마케팅과 안드로이드 포스 단말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약 10억원의 기술 개발비를 투자해 국내최초 일체형 안드로이드 기반 포스 단말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이에 기반한 스마트 ATM뱅킹서비스 및 온라인 소액대출 서비스를 구현한 데 대해 일시적인 자금 부족시 사금융을 통한 자금 조달로 인한 과다한 금융비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페이뱅크는 다양한 고객관리 데이터베이스(DB)를 거래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제공해 고객 차별화 마케팅 툴(TOOL) 제공 및 기존 포인트 관리 방식을 스마트 스탬프로 대신해 마케팅 비용을 대폭 절감했다.

박상권 대표는 "새롭고 창조적인 가치의 금융서비스를 국내에 보급함과 동시에 이런 서비스를 생산, 유통, 발전시키는 생태적 플랫폼을 글로벌 시장(Global Market)에서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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