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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커피 프랜차이즈에 원료 공급하는 비위생 업체 33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가 농산물품질관리원,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점 등에 원재료를 공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123곳을 기획 감시한 결과 총 33곳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하절기 소비가 증가하는 커피·음료·빙수 및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커피 제조업체 등의 안전 및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위반 내용은 ▲무신고 영업(1개소) ▲제조·유통기한 임의 연장 변조(1개소) ▲허위표시·표시기준 위반(11개소)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사용(3개소)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5개소) ▲기타(12개소)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업을 강화해 식품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