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포토] 신세계百, 본격적인 무더위에 새싹삼 출시

/신세계백화점 제공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10일부터 모든 점포에서 무더위와 여름 복날 시즌을 맞아 잎사귀 채 그대로 먹을 수 있는 무농약 인증 새싹삼을 15뿌리(12g) 7800원에 판매한다.

새싹삼은 저년근 묘삼으로 사포닌 함량이 뿌리보다 줄기와 잎사귀에 많게는 6배 가량 더 높다.

새싹삼은 잎사귀채 그대로 고기에 싸먹거나 갈아서 우유와 음료에 혼합하여 마실 수 있는 복날 이색먹거리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