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페북 여신' 채보미 온라인게임 나들이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할 예정인 MMORPG '데빌리언'이 홍보 모델로 '페북 여신' 채보미를 선정했다.

지노게임즈가 2009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데빌리언은 타격감이 뛰어난 1대 다수의 핵앤슬래시 전투를 접목시킨 성장지향형 MMORPG다.

전투에 최적화된 쿼터뷰 연출은 물론 필드 보스 쟁탈전과 20 vs 20의 대규모 전장 전투가 특징인 2014년 최대 기대작 중 하나다.

지난해 9월 실시한 2차 CBT(비공개테스트)에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호쾌한 PvE 몰이사냥, 다양한 성장시스템, 그리고 데빌리언 변신모드의 박진감 넘치는 PvP 콘텐츠로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초대 '데빌리언 걸'로 선정된 채보미는 최근 SNS와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 '페북 여신'으로 불리며 한창 인기몰이 중이다.

NHN엔터가 10일 공개한 이미지는 채보미의 볼륨감과 섹시한 바디라인을 강조한 것으로 많은 남성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