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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휴가철 우리집 방범 보안 걱정 끝



7·8월 휴가철을 앞두고 보안 관련 업체들이 확실한 문단속과 함께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차세대 바이오 인식 보안 솔루션 기업 파이브지티는 최근 얼굴인식시스템을 선보였다.

단말기의 화면을 바라보면 1초 이내에 인증 후 문이 열리는 제품으로 얼굴이 곧 열쇠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열쇠나 카드, 비밀번호 복제나 분실 우려가 없다.

단말기에 내장된 카메라와 사진 촬영이라는 심리적 부담감 때문에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미등록자가 출입이나 인증을 시도하더라도 얼굴이 촬영되고 단말기에 기록이 남는다.

옵션 서비스인 스마트폰 연동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러한 인증 사실을 주인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고 원격으로 사이렌 경보 또는 경광등을 작동시켜 휴가지에서도 우리집 문앞을 지킬 수 있다.

씨큐폴 울리미



현관문뿐 아니라 창문 단속을 위한 제품도 있다.

보안·방범용품 업체 씨큐폴은 창문경보기 '울리미'를 최근 선보였다.

울리미는 창문을 강제로 열었을 때 강력한 경보음을 울리는 제품이다. 전원 조작 없이도 안에서는 창을 편리하게 여닫을 수 있으며 창을 닫아두기만 하면 자동으로 방범상태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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