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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할리스커피, 톡 쏘는 맛이 살아있는 '푸룻 스파클링 2종' 추가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대표 신상철)가 무더위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푸룻 스파클링(Fruit Sparkling) 2종을 추가로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푸룻 스파클링 2종은 '복숭아 자두 스파클링'과 '캠벨포도 스파클링'이다. 각 제품은 상큼한 레드계열 과일과 청량감 가득한 100% 천연 미네랄 워터가 만나 시원함을 배가 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들은 세계 3대 광천수 중 하나인 초정리 탄산수와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는 유기농 아가베 시럽을 넣어 건강하면서도 톡 쏘는 맛이 일품이다.

또 복숭아 자두 스파클링에는 달콤한 복숭아와 새콤한 자두 퓨레가 싱그러움을 더해주고 캠벨포도 스파클링에는 굵은 캠벨 포도 알갱이가 통째로 들어 있어 씹는 맛까지 살아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할리스커피 푸룻 스파클링은 이번 신제품 2종을 비롯해 작년에 출시한 '청포도 스파클링' '파인자몽 스파클링'과 함께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모두 5500원.

이지은 할리스커피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푸룻 스파클링은 작년에 첫 선을 보인 이후 계절을 떠나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할리스커피의 스테디셀러이다"며 "올 여름 더욱 다채로운 맛이 추가된 푸룻 스파클링 4종으로 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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