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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쇼미더머니3' 타블로 "비아이, 못 하면 짐 싸야 한다"

'쇼미더머니3' 비아비(오른쪽 사진)/CJ E&M



엠넷 '쇼미더머니3' 비아이가 1차 예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10일 오후 11시 '쇼미더머니3' 2회에선 1차 예선을 통과한 96명의 참가자들이 '1인 단독 오디션'을 치른다.

2차 예선 관문인 '1인 단독 오디션'은 도끼-더 콰이엇, 스윙스-산이, 타블로-마스타 우, 양동근 등 4개 팀으로 나뉜 7명의 프로듀서 앞에서 래퍼 지원자가 1분 동안 랩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프로듀서 4개 팀은 래퍼 지원자의 무대를 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탈락 버튼을 누른다. 1분이 지난 후 탈락 버튼을 누르지 않은 팀이 단 한 팀이라도 있다면 지원자는 자동적으로 다음 단계로 진출한다.

'쇼미더머니3'에 나란히 도전장을 내민 YG 엔터테인먼트 (이하 YG) 연습생 비아이와 바비는 지난 방송에서 1차 예선을 통과해 2차 예선을 치르게 됐다.

1차 예선에서 바비가 준비해 온 랩을 완벽히 소화한 것과 달리 비아이는 랩 도중 가사를 잊어버려 프리스타일 랩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프로듀서인 타블로는 2차 예선에 올라온 비아이에게 "잘 못 하면 짐 싸야 한다고 얘기했죠"라며 일침을 가한다.

한편 비아이와 바비는 지난해 엠넷에서 방영한 YG 신예 남자 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후 이즈 넥스트 : 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