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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간편 보양식 '하림 삼계탕' 론칭 방송…8봉지에 4만7900원



NS홈쇼핑(대표 도상철)이 오는 18일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11일 '하림 삼계탕' 론칭 방송을 준비했다.

여름 중 가장 더운 시기는 바로 '복날'이다. 복날에 뜨거운 국물의 삼계탕을 먹으면 땀이 배출돼 혈액순환을 돕고, 더위로 지친 원기를 회복시켜 예로부터 여름 대표 보양식으로 잘 알려져 왔다. 이에 NS홈쇼핑에서는 11일 '하림 삼계탕' 론칭 방송을 마련했다.

이날 오후 5시55분 론칭 방송과 15일 오후 3시30분 등 2회에 걸쳐 방송하는 '하림 삼계탕'은 진한 육수에 신선한 영계와 인삼·찹쌀·마늘을 넣고 다시 한 번 끓여낸 정통 삼계탕이다.

삼계탕 속 인삼은 오장을 보호하고 간 기능을 회복시키며 피로 회복과 스트레스 방지에 탁월하다. 하림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하고 맛이 담백하며 소화 흡수가 잘된다. 모든 재료는 100% 국내산을 사용해 임산부·수험생 등 남녀노소 모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18일 초복 전날까지 안심 배송되며, '하림 삼계탕(800g)' 8봉지를 ARS 주문 시 2000원 할인된 4만7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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