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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공룡 사냥 해볼까...글루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



글로벌 모바일 게임 기업 글루 모바일은 사냥 시뮬레이션 게임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을 구글플레이와 페이스북에 출시했다.

신작은 게이머를 무시무시한 공룡들이 생존하고 있는 미지의 섬으로 초대한다.

사용자는 생동감 넘치는 공룡, 긴장감 넘치는 사냥, 새롭게 선보이는 이국적인 무기들을 경험할 수 있으며 반대로 공룡들은 게이머를 공격하며 곤경에 처하게 할 수 있다.

니콜로 드 마시 글루 모바일 CEO는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은 게이머들이 한번쯤 꿈꿔봤을 만한 공룡들과의 대면으로 독보적인 사냥 시뮬레이션 경험을 선보인다"며 "뛰어난 그래픽과 스산한 오디오, 직관적인 컨트롤도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