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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만도 블랙박스 안 지워도 사고순간 녹화



교통사고의 원인을 밝히지 못하는 불량 블랙박스가 논란인 가운데 한라마이스터는 '만도 BN600D'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영상 안정화 시스템 '애니세이프'로 포맷이 필요없고 사고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기존 블랙박스는 메모리카드 오류방지와 수명연장을 위해 정기적인 포맷이 필요했다. 애니세이프는 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녹화하고 저장과정을 줄여 포맷 없이 안정적인 녹화를 보장한다.

애니세이프의 파일안정화 솔루션은 사고의 충격으로 사고순간 영상이 사라지는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물리적 충격을 받거나 전원이 꺼져도 SD카드 제거 직전까지의 녹화영상이 저장된다. 녹화파일 이상시 파일 복구기능도 제공하고 영상 위변조도 방지할 수 있다.

소모품인 SD카드의 수명이 타사대비 연장된 것도 장점.

블랙박스 발열문제 해결에도 만전을 기했다.

발열의 원인이 되는 백업배터리와 수퍼캡 등을 제거해 고온에 의한 발화, 폭발, 녹화 이상의 염려가 없다.

일정 온도가 넘으면 자동으로 전원을 종료하는 '고온 동작 차단' 기능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기기의 이상을 사전에 방지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