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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더위 잡는'냉장고 이불'로 시원하게 꿀잠

열대야에 대비해 아이파크백화점은 '열대야 숙면 상품전'을 열고 있다. /아이파크백화점 제공



열대야로 잠 못드는 밤, '숙면'을 위해 필요한 것은 선풍기도 에어컨도 아니다. 소프라움의 김일모 이사는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땀을 빠르게 흡수·배출하고 촉감이 시원한 이불을 덮어야 잠을 설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대표적인 여름 이불 소재로는 '인견'이 있다. 천연 목재 펄프에서 추출한 인견 소재로 만든 이불은 나무의 찬 성질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냉장고 이불'이라 불릴 정도로 시원한 것이 특징이다.

소프라움 '에코 홑이불'. /소프라움 제공



인견 소재로 만든 소프라움 '에코 홑이불'은 통기성과 흡수성이 뛰어나고 몸에 달라 붙지 않아 땀띠나 피부습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오렌지·그리·블루 등 화사한 색상에 은은한 플라워 패턴으로 쾌적한 여름 침실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다.

전통 모시의 장점은 살리면서 단점은 보완한 '라미' 소재도 최근 침구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모시는 본래 통풍·흡습성은 뛰어나지만 거친 촉감으로 피부가 약한 어린아이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외면 받아왔다. 그러나 재질을 보다 부드럽고 시원하게 업그레이드 한 라미 이불은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브자리 '체르빌'. /이브자리 제공



이브자리의 '체르빌'은 기계로 섬세하게 재직해 매끄럽고, 자일리톨 성분이 함유된 에코휘바 가공으로 청량감이 뛰어나다. 파란색 물결 무늬는 요동치는 바다를 연상케 해 보는 것만으로도 체감온도가 뚝 떨어진다.

평소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에게는 몸에 휘감기는 부드러운 소재보다 까슬까슬한 '면리플' 원단이 적합하다. 일명 '지지미'로 불리는 면리플은 순면 소재에 올록볼록한 엠보싱 효과를 적용해 살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 했다.

박홍근홈패션의 '로젠느'는 순면 소재에 주름과 꼬임·물결 등을 넣어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다. 더불어 면 자체가 가지고 있는 수분조절 기능때문에 덮었을 때 갑갑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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