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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 '보건의료대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제공



이대목동병원은 병원의 뇌졸중센터(센터장 김용재)가 최근 서울 더 플라자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병원 부문 대상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한 보건의료대상은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보건산업 발전에 앞장서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일조한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된 상으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안전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등이 후원을 맡았다.

센터는 외래 위주가 아닌 응급실과 뇌졸중 집중 치료실, 혈관 시술팀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365일 24시간 가동체제를 유지하는 ESC(Ewha Stroke Code)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 치료에서 좋을 결과를 만들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2012년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로부터 뇌졸중 진료 분야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인 '임상 진료 프로그램 인증(CCPC)'을 획득했으며 2009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뇌졸중 진료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한 점도 심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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