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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디바 신효범, 신곡 '시간이 됐다면'으로 컴백

가수 신효범 새 싱글 '시간이 됐다면'/카라멜 엔터테인먼트



가수 신효범이 신곡 '시간이 됐다면'으로 컴백한다.

신효범의 따뜻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신곡 '시간이 됐다면'은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낸 사람의 슬픔을 공감하는 가사를 담았다. 뉴욕대 출신의 재즈 뮤지션 지나그램이 작곡을 맡았으며 싸이의 드러머로 유명한 임채광·융스트링 등이 세션에 참가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효범이 이 노래를 받았을 때 '딱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 들어 더욱 공을 들였다'고 했다"며 "힘을 뺀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녹음했지만 전보다 두 배의 시간이 들었다. 공들인 만큼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리는 곡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효범의 새 싱글 '시간이 됐다면'은 14일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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