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검찰, 금품 로비 의혹 학점은행 교육업체 일제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2부(임관혁 부장검사)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금품 로비를 한 의혹과 연관된 학점은행제 교육업체 9곳을 최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지난 10일 이들 업체에 수사관들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 장부 등을 확보했으며 현재 이를 분석하고 있다.

검찰은 이들 업체가 이들의 감독기관인 진흥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등급을 받기 위해 금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