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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서울 여행가자…15일부터 스탬프투어

서울메트로(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가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지하철을 타고 서울을 여행하는 시민들에게 완주 기념품을 선물하는 '서울지하철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서울지하철 스탬프 투어'는 지하철로 돌아볼 수 있는 서울의 다양한 명소와 문화재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8색의 테마별 코스로 ▲서울 그 중심에 서다(남대문시장, N서울타워, 남산 팔각정) ▲ 젊음의 공간속으로 들어가다(홍대 걷고싶은 거리, 신촌 이대 거리) ▲ 서울에서 만나는 역사 이야기(서촌마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덕수궁 돌담길) ▲ 전통을 넘어 미래를 만나다(이화동 벽화마을, 낙산공원, 동대문역사관) ▲ 도심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 청계천(청계광장, 삼일교, 새벽다리) ▲ 힐링하고 싶다면 가까운 공원으로(신사근린공원, 불광천 해담는다리, 월드컵공원) ▲ 서울에서 다양한 이색체험을 즐기다(이태원거리, 블루스퀘어, 곤충파충류생태체험) ▲서울근교에서 옛 시장을 만나다(가락동 농수산물시장, 성남 모란장)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스탬프투어 지정역 고객안내센터에서 리플릿을 받아 코스마다 관광명소 2곳씩을 방문해 인증샷을 찍으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8개의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선착순 1000명에게 투어 완주기념 카드형 USB(8GB)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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