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세월호 가족,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단식 돌입…"24일까지 입법 돼야"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 등 피해자 가족들은 14일 국회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희생자 가족 15명은 오늘부터 광화문과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제는 대통령이 답해야 한다"며 "국회가 제대로 답하지 못한다면 이제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가족대책위가 원하는 제대로 된 특별법을 제정하도록 지원하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까지 특별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촉구하며 15일 특별법 제정 서명 운동에 참여한 명단을 국회에 전달하고, 여의도공원에서 국민 청원 행진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