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Global Metro

페루 사이버 데이 '폭탄 세일'



리마 상공 회의소(CCL)가 15일과 16일 양일간 '페루 사이버 데이'를 진행한다.

페루 사이버 데이는 페루의 대표적인 전자 상거래 업체가 참여하는 페루 최대의 온라인 쇼핑 이벤트다.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총 14개 업체가 참가한다. 생활 용품과 여행 상품을 비롯해 할인 쿠폰, 패션, 가전제품 등 다양한 상품이 할인 리스트에 올라 있다.

리마 상공회의소 전자상거래 부문 책임자인 훌리오 사미얀은 "페루 사이버 데이는 페루의 전자 상거래를 키우는데 없어서는 안될 행사"라면서 "참가 기업은 최소의 투자금으로 최고의 상품을 선보이고, 소비자들도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하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페루의 온라인 거래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페루의 인터넷 사용자는 지난해 1300만 명을 돌파했고 이 가운데 260만 명은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고 판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미얀은 "페루의 전자 상거래 성장률은 연간 25~30%에 달한다"면서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도 페루 진출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도 많다. 온라인 상거래 시장 규모는 커졌지만 아직 페루에는 제대로 된 사이버 경찰 시스템이 없다. 사이버 범죄에 속수무책인 셈이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돈을 주고받는 거래에 아직 불안감을 느낀다.

/정리=조선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