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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휴가철 위험 질환 미리 알면 예방 가능하다

/이대목동병원 제공



휴가 성수기에 접어드는 7월, 명심해야 하는 사실이 하나 있다. 쉬려고 떠난 휴가지에서 질병을 얻어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이대목동병원이 휴가철 급증하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휴가철 꼭 알아야 할 건강 5계명'을 제시했다.

5계명은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까지의 야외활동을 피한다 ▲야외활동 시에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짬짬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물놀이나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깨끗하게 샤워한다 ▲음식은 반드시 익혀 먹고 남은 음식은 과감하게 버린다 ▲휴가 후에는 충분한 휴식으로 지친 면역력을 회복한다 등이다.

이 병원 전혜진 가정의학과 교수는 "쉬려고 떠난 휴가지에서 오히려 질병을 얻어오는 경우가 많다"며 "휴가를 계획하고 떠나기 전에 미리 휴가철 위험 질환을 숙지하면 예방과 대처가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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