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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5.5인치 아이폰6 내년에 나올듯...4.7인치는 연내 출시 유력



애플 버전의 패블릿을 올해는 보기 힘들 전망이다.

패블릿은 5인치 이상의 대화면을 채택한 스마트폰으로 소형 태블릿PC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대표적인 제품이 삼성의 '갤럭시노트' 시리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5.5인치 액정을 장착할 예정인 애플의 아이폰6가 부품 수급 문제로 발매가 늦어질 가능성이 크다.

애플은 5.5 인치 모델의 금속 외장과 인셀 방식 터치스크린에서 생산 문제를 겪고 있다. 아울러 5.5인치 버전에 쓰인 사파이어 유리가 바닥에 제품을 떨어뜨렸을 때 깨질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들은 이런 문제점들 탓에 5.5인치 모델의 발매가 2015년으로 미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4.7인치 버전의 아이폰6는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을 겨냥하고 있어 연내 출시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통상적으로 애플은 아이폰 새 모델을 9월께 공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