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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경기 지역 대중교통 하루 평균 375만명 이용…부천 88번 버스 이용 최다

지난해 경기 지역 대중교통은 하루 461만대가 운행, 375만3000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2013년 대중교통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평일에는 하루 평균 501만3000대 운행돼 407만2000명, 주말에는 360만5000대 운행돼 295만4000명이 각각 이용했다.

승객이 가장 많은 버스 정류장은 수원역 앞으로 하루 15만1234명 이용했다. 전국 상위 10위 중 2위를 차지했다. 수원역 맞은편 정류장도 하루 12만9400명으로 전국 3위에 올랐다.

승객이 가장 많은 노선은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과 여의도 환승센터를 오가는 88번 버스로 조사됐다. 하루 3만1040명 이용, 도내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