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더운 날씨에 기력이 떨어지는 여름에는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더위에 지친 몸을 달래줄, 원기회복에 좋은 최고급 보양식 '소 한 마리' 메뉴를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올 여름을 힘차게 보낼 수 있는 곳이 있다.

생고기 전문점 '육봉달'(티아이코스모스 대표 김건우)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 품질의 고기를 맛볼 수 있다는 점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대표 메뉴인 '소 한 마리'는 한우등심·안창살·갈빗살·차돌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4인가족이 함께 먹어도 푸짐한 1㎏의 넉넉한 소고기를 5만원 초반대의 가격에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맛도 건강도 챙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