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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방탄소년단, 힙합 전설 워렌G·쿨리오 만난다

엠넷 '방탄소년단의 아메리칸 허슬라이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힙합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전설적인 힙합 뮤지션 워렌G와 쿨리오를 만난다.

엠넷은 "방탄소년단이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방탄소년단의 아메리칸 허슬라이프'(이하 '허슬라이프') 촬영을 위해 지난 6월 말 갱스터랩의 본고장인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났다"고 15일 밝혔다.

'허슬라이프'는 방탄소년단이 프로듀서·래퍼·DJ 등으로 구성된 '힙합 튜터'와 함께 생활하며 각종 미션을 거쳐 진정한 힙합 뮤지션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허슬라이프'를 통해 미국의 전설적인 래퍼 워렌G와 쿨리오에게 특별한 강습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렌G는 닥터드레·스눕 라이언(스눕독) 등과 함께 1990년대 'G-펑크' 전성기를 이끈 전설적인 뮤지션이다. 쿨리오 역시 그래미상을 수상한 래퍼 겸 힙합 프로듀서다.

제작진은 "힙합 아이돌 방탄소년단이 아무 준비 없이 미국에서 홈스테이 생활을 하면서 낯선 문화를 극복하고 본고장에서 힙합을 접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새로운 재미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허슬라이프'는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