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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美 6월 소매판매 0.2% 증가…예상 밑돌아

미국의 지난 6월 소매판매가 한달 전보다 0.2% 증가했다고 미 상무부가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0.6%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경제 전문가들은 "소매판매 동향 산출에 적용되는 13개 품목 중 9개 품목의 지난달 수요가 전월 대비 증가세를 보였지만, 자동차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해 소매판매 증가율이 둔화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자동차와 휘발유 등을 제외해 국내총생산(GDP) 산정에 반영되는 근원 소매판매는 지난달 0.6% 증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