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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한·미·일 포함 8개국, ICAO에 '北미사일 발사' 문제제기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을 포함해 8개 나라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회 의장에 공동서한을 보내 북한의 최근 스커드 미사일 발사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8개국은 서한에서 북한이 국제법상 의무에도 불구, 최근 스커드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사전에 이를 알리는 안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서 이에 대한 ICAO 차원의 대응 조치를 요구했다. 북한은 국제민간항공협약(ICAO 협약)의 당사국으로 미사일 발사 전 민간 항공의 안전을 위해 관련 정보를 이해당사국에 제공할 의무가 있다.

정부 소식통은 16일 "과거에는 주로 한미일 3국이 했는데 이번에는 참여국이 증가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