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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해 글로벌 테마파크 조성사업, 홍준표 지사-美 폭스사 오늘 MOU 체결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에 글로벌 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인 경남도가 16일 미국 20세기폭스 그룹과 테마파크 관리 운영 전문기업인 호주 빌리지 로드쇼와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경남도는 이날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폭스월드코리아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경남도에서 홍준표 경남지사와 박성호·강기윤 국회의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지역 도의원 등 60명이, 폭스그룹에서는 제프리 갓식 사장과 그레고리 롬바르도 부사장이, 호주 빌리지 로드쇼에서는 팀 피셔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에서는 빌리지 로드쇼가 워터파크 투자 및 폭스 테마파크 운영사로 참여한다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진해 글로벌 테마파크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지구 내 283만8000㎡(86만평)에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영화관, 아울렛 몰, 카지노, 호텔, 리조트, 해양레포츠시설, 골프코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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