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노동/복지/환경

이기권 장관 취임 일성 "일하려는 국민 모두 일할수 있게"



이기권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생각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져 일하고자 하는 국민은 모두 다 일할 수 있도록 노동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일자리 정책 총괄부처로서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만들어낼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하게 성과를 보상받는 일터, 사회안전망을 통한 든든한 일터,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만들어 일자리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며 일자리의 질적 향상도 강조했다.

단절된 노사, 노정 관계의 복원도 중점 추진 사항으로 제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