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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절규' 스마트폰 첫화면에 들어온다



포털 다음은 유럽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화가 '에드바르드 뭉크'의 국내 전시를 기념해 그의 대표작들을 테마로 한 '에드바르드 뭉크 홈팩'을 16일 출시했다.

뭉크는 노르웨이 출신의 화가이자 판화가로 유럽 모더니즘의 선구적 인물로 손꼽히는 인물로 작품 '절규'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다음은 오는 10월 12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에드바르드 뭉크-영혼의 시' 전시회 공식 미디어 후원사로 노르웨이 오슬로의 뭉크 미술관이 직접 제공한 대표작 이미지로 홈팩을 제작했다.

다음 버즈런처가 해외 미술관과 협업해 유명 작가의 작품을 공식 홈팩으로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뭉크 홈팩은 국내에 잘 알려진 '절규'와 '사춘기' '마돈나' '담배를 든 자화상' 등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전시관련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회 페이스북과 반이정 미술평론가가 다음 스토리볼에서 연재중인 '뭉크, 영혼의 시' 바로가기가 가능하다.

다음은 홈팩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에드바르드 뭉크 홈팩을 다운받은 유저 가운데 추첨으로 전시회 초대권 100매(50명, 1인 2매)를 지급하는 이벤트(http://buzz.daum.net/help/event/43)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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