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쇼미더머니3' 육지담 일진설, 제작진 "개인적인 사안…확인 중"

엠넷 '쇼미더머니3' 출연 중인 여고생 래퍼 육지담/CJ E&M



엠넷 '쇼미더머니3'에 참가한 여고생 래퍼 육지담 양이 일진설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육지담의 일진설은 지난 12일 '쇼미더머니3' 시청자 게시판에 한 익명의 시청자가 "여고생 육지담의 하차를 요구한다"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자신을 피해자라고 밝힌 시청자는 육지담이 동급생의 돈을 갈취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일명 '일진'이었고 거주 지역에서 유명한 아이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또 다른 시청자는 "육지담이 술·담배를 한 것은 맞지만 일진은 아니었다"고 옹호에 나서기도 했다. 현재 시청자 게시판은 육지담의 하차를 주장하는 글이 빗발치고 있는 상태다.

이에 제작진은 16일 "육지담이 일반인 출연자고 아직 어린 학생이라 제작진도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개인적인 사안이라 조심스럽게 다방면으로 확인 중이다. 이번 주 3화에서는 육지담은 내용 진행에 필요한 부분만큼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