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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바캉스 떠나기 전 '버리고 가야 할 것'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해방감을 맛볼 수 있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돌아왔다. 바캉스를 떠나기 전 반드시 챙겨야 할 것도 있지만 반드시 없애야 할 것도 있다.

여름철 각질은 바캉스 전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것 중 하나다. 묵은 각질이 덮인 상태에서 태닝을 할 경우 얼룩덜룩하게 흔적이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태닝을 통해 건강하고 균일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각질 제거가 첫 번째 단계다. 필로소피의 '더 마이크로딜리버리 필 인-홈'은 3분만에 2단계 필링으로 피부 본연의 광채를 되찾아준다. 비타민C와 펩타이드가 결합된 크리스탈에 의한 1차 필링과 살리실산과 젖산이 작용해 유효성분인 비타민C와 펩타이드를 피부 속 깊숙이 전달하는 2차 필링이 피부를 산뜻하게 만든다.



매끈하고 반짝이는 피부는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며 바디 메이크업을 위한 브론징 파우더를 바를 때도 더 고르게, 자연스럽게 펴 바른다. 따라서 팔과 다리의 제모를 하는 것이 좋은데 잘못된 제모는 피부염을 유발하기 때문에 자극이 적은 제모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필로소피 '더 마이크로 딜리버리 필 인-홈'/필로소피 제공



아리따움의 '서머 브레이크 마일드 제모크림'은 천연 유래 추출물을 함유한 저자극 제모크림이다. 팔과 다리에 도포 후 씻어내면 되기 때문에 사용이 매우 간편하며 알로에 베라겔과 아보카도유, 꿀이 함유돼 피부 진정 효과까지 있다.

세련된 비치웨어와 화려한 샌들을 착용한다면 바캉스 패션을 한층 빛나게 해줄 발꿈치 각질 제거도 필요하다.

러쉬의 '볼케이노 풋 마스크'는 카올린·부석·파파야와 토마토 성분이 함유돼 있어 거친 각질을 깨끗하게 관리해주고 발의 불쾌한 냄새를 줄여준다. 마사지나 족욕으로 따뜻해진 발 전체에 볼케이노를 두껍게 발라준 뒤 제품이 마르지 않게 랩 혹은 비닐로 발을 감싸준다. 10분 후 발 뒤꿈치를 문지르고 깨끗하게 씻어내면 발을 한층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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