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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라디오스타' 이동준, 전설적인 작품 '클레멘타인' 비하인드 털어놓는다

MBC '라디오스타' 이동준/MBC



배우 이동준이 영화 '클레멘타인'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6일 오후 11시15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전설의 주먹2' 특집에 출연한 이동준은 지난 2004년 제작비 52억 원 투자로 화제를 모았던 액션 블록버스터 '클레멘타인'에 얽힌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준은 '클레멘타인'에 등장한 할리우드 액션 스타 스티븐 시걸 섭외 비하인드 스토리와 흥행 실패 이후 재기를 위해 지방 행사까지 뛰어다녔던 일화를 전했다.

또 이동준은 1980년대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로서 세계 선수권 대회를 세 차례나 재패했던 사실을 바탕으로 "내가 연예계 싸움 1위"라고 주장했다.

이에 MC 윤종신은 "줄리엔 강은 차원이 다르지 않느냐"고 묻자 이동준은 "줄리엔 강을 상대로 지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추성훈과의 대결에 대해선 과거 이종격투기 선수로 데뷔할 뻔 했던 과거 이력을 밝히는 등 예능 늦둥이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이동준·레이먼 킴·이재윤·스윙스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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