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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포토] 하마스-팔레스타인 정부 휴전안 논의



이집트 중재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 간의 휴전이 무산되면서 재개된 이스라엘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16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지금까지 가자에서 208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날 하마스 고위간부인 무사 아부 마르주크가 카이로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만나 휴전 중재안을 논의했다고 이집트 관영 메나통신이 보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