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상반기 '메리츠종금·동양증권' 신용등급 올라…현대증권↓

상반기 신용등급이 오른 증권사는 메리츠종금증권과 동양증권 두 곳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지난달 말 증권사 23개사의 정기평가 결과 신용등급이 오른 증권사는 메리츠종금증권과 동양증권 단 2곳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반면 현대증권 등의 등급은 떨어졌다.

이와 함께 한기평은 메리츠종금증권의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A-(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

또 동양증권의 무보증 금융채 신용등급은 BBB-(긍정적 검토)에서 A-(안정적)으로 세 단계 올렸다.

한편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도 동양증권의 신용등급을 각각 BBB+, A-로 세 단계씩 올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