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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세종문화회관 순회공연 '희망국악을 듣다' 개최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8월2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종문화회관 순회공연 '희망국악을 듣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강북구와 세종문화회관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국악 관현악단이 연주하는 이번 공연은 작곡가 김백찬의 '얼씨구야'로 문을 연다.

이어 대금 협주곡 '서용석류 대금산조 협주곡', 구연동화인 '선배와 호랑이', 관현악 반주에 맞춘 사자 두 마리의 흥겨운 춤사위 '북청사자놀음', 남도민요 '새타령' 등 다양한 국악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만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 또는 강북 공연예매시스템(http://ticket.gangbuk.go.kr, 02-901-6232)을 통해 예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국가유공자와 만65세 이상 경로자·장애인·학생, 20인 이상 단체는 5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학생 동반 가족은 30%, 100인 이상 단체는 60%를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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