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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김주하 농협은행장 "中企 육성 위한 자금지원·컨설팅 강화할 것"

/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김주하 은행장이 충남지역 소재의 중소기업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등 지역 중소기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김 행장은 거래 기업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충남 소재 기업CEO 24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도 가졌다.

김 행장은 "앞으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활동 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농협은행은 김 행장 취임 이후 지난 7개월 동안 기업여신이 51조7000억원으로 전년말대비 약 2조2000억원이 성장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기술경쟁력 보유 중소기업을 위한 'NH기술형창업중소기업대출'과 '중소기업동반성장론' 등 전용대출상품 마련, 중소기업청과의 포괄적 업무협약을 통한 자금지원 등이 있었다"며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약을 통한 저리의 중소기업자금 지원과 신보·기보 및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출연 등 각종 중소기업 우대서비스 제공과 같은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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