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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서

예스24, 7월 3주차 베스트셀러 동향 '해커스 토익 물리친 영단기 토익'

방학을 맞아 영어공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예스24는 이달 3주차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최신 토익 경향을 반영한 '영단기 토익 RC'가 지난주보다 세 계단 올라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커스 토익 Reading'은 세 계단 뛰어 4위를, '해커스 토익 보카 Vocabulary'는 열 계단 내려간 18위를 기록하며 순위권에는 여전히 자리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55년 간의 한국현대사를 풀어낸 유시민의 '나의 한국현대사'는 지난주와 같이 2위를 차지했고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1위에서 물러나 3위에 자리했다. 전주 3위였던 조조 모예스의 소설 '미 비포 유'는 두 계단 내려가 5위에 머물렀다.

범죄소설 작가와 심리학자가 함께 만들어낸 심리 자기계발서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는 독일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심리 분야 1위에 등극한 인기도서로 국내에서는 15위로 순위권에 자리했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저자 매튜 퀵의 성장 소설 '지금 이순간의 행운'이 지난주에 이어 2주연속 1위를 거머쥐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미치 엘봄의 신작 소설 '천국에서 온 첫 번째 전화'가 2위를 차지하며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고 김선영 작가의 기대작 '미치도록 가렵다'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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