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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화 전 서울신문 사장 별세

장태화 전 서울신문 사장이 17일 오전 향년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은 경북 칠곡에서 태어나 일본 도쿄농과대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육군본부 정보국장 고문 등으로 일하다 5·16 군사 쿠데타에 참여했다.

이후 중앙정보부장 고문 등으로 일하다 1965년부터 서울신문 사장과 한국신문발행인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장녀 세옥씨와 아들 세진씨가 있으며 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