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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서울, 더 리츠바에서 서머 칵테일 3종 선봬

/리츠칼튼 서울 제공



리츠칼튼 서울이 더 리츠바에서 라틴 아메리카의 명주로 선보이는 이국적인 느낌의 서머 칵테일 3종을 출시했다.

▲리츠 쿨러 ▲페어 마린 ▲스위트 밤 등으로 리츠 쿨러는 쿠바의 명주인 하바나럼을 사용해 라틴의 열정을 표현한 칵테일이다.

또 페어 마린은 데킬라 베이스에 달콤한 국내산 배를 얼음과 함께 갈아 넣은 프로즌 칵테일이며 스위트 밤은 브라질의 대표 전통술인 카차샤를 베이스로 한 달콤한 풍미의 칵테일이다.

칵테일은 7월과 8월 두 달간 맛볼 수 있으며 오후 9시부터는 피아노 연주와 함께 보컬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