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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외환] 환율,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에 상승

원·달러 환율이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영향에 상승하고 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6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보다 3.8원 오른 달러당 1032.9원에 거래되고 있다.

말레이시아항공 보잉 777 여객기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미사일에 격추됐다는 소식에 미국과 유럽증시가 하락하고, 유가가 급등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진 영향을 받았다.

이날 환율은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사건 여파로 1033.50원에 출발 후 1035원선에 도달하기도 했으나,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이 나와 소폭 뒤로 밀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