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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시계 프레드릭콘스탄트, 신세계 센텀시티점 내 단독 매장 열어

/프레드릭콘스탄트 제공



스위스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1층에 아시아 최대 면적의 단독 직영 매장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매장 내에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바젤 신상품을 비롯해 브랜드의 대표 컬렉션인 매뉴팩처, 여성을 위한 기계식 시계인 레이디 오토매틱 등 다양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회사는 스위스 제네바에 작업장을 가지고 있으며 설계, 디자인부터 제조까지 모든 공정을 이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매년 30% 이상 성장률을 보이며 미주·유럽·아시아 지역의 70개국 이상에 200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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