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날씨, 우박 천둥 번개 동반한 폭우 쏟아져‥SNS 통해 급속 전파



18일 오후 2시30분께 부산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부산에 살고 있는 네티즌들은 트위터 등 SNS를 통해천둥 소식을 신속히 알리며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에는 "현제 부산은 우박이 내리고 천둥이 코앞에서 치고 비바람이 불어서 나무가 휘청이고 우박때문에 배수관도 막히고..통화도 끊기는데 집에 갈 수는 있을지 모르겠어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또 다른 네티즌은 "지금 한 여름 맞죠? 그런데 부산 사상에서는 우박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늘이 두려운 오늘입니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