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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정식품, 콩 함량 1.5배 더 많은 '베지밀 무첨가 두유' 출시



정식품(대표 손헌수)이 영양에 건강까지 고려한 무(無)첨가 신제품을 출시하며 건강식품 두유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정식품은 콩 이외에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두유액 100%의 '베지밀 무첨가 두유'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첨가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식품 안전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소금·설탕·합성착향료 등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고 만든 무첨가 두유다.

또 일반두유 대비 1.5배나 많은 콩이 함유돼 고단백 수준의 높은 식물성 영양 섭취는 물론 나트륨 함량 또한 매우 낮은 웰빙 제품이다.

'베지밀 무첨가 두유'는 한팩(190㎖)당 9g의 콩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하루에 2팩씩 섭취 시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소비자등에 안성맞춤이다.

이 회사 홍보팀 이동호팀장은 "소비자들의 두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일반두유·블랙두유·과즙두유·냉장두유 외 새로운 무첨가두유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평소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시는 소비자와 각종 요리나 선식 등 건강식으로 활용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베지밀 무첨가 두유'의 소비자가는 190㎖ 한 팩에 880원이며, 정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17일부터 이마트에서 40% 가격할인 행사 및 시음회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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