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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국제유가, 차익실현 매물에 소폭 하락

국제유가가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사건에도 소폭의 하락세로 마감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6센트 하락한 배럴당 103.13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75센트(0.70%) 떨어진 107.14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사건으로 '우크라이나 사태'가 악화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여전했다. 그러나 최근 상승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와 소폭 하락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여객기 피격 사건을 계기로 우크라이나 사태가 격화하면 언제든지 국제유가는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