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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안마시술소 업주 수첩서 검·경 명단 무더기로 나와

불법으로 안마시술소를 운영한 업주의 수첩 등에서 전·현직 경찰관의 이름이 무더기로 나와 파장이 커지고 있다.

19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무자격 불법 안마시술소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한 업주의 수첩과 휴대전화에서 현재까지 50여명의 전·현직 경찰관은 물론 검찰 직원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첩과 휴대전화에 이름이 올라 있는 전·현직 경찰관과 검찰 직원이 업주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단속 정보를 유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