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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유엔 "이라크 민간인 5000명 넘어서"

이라크에서 수니파 반군과 정부군간 충돌로 5000명 이상의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이라크지원단(UNAMI)과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18일(현지시간) 보고서를 내고, 지난 1월부터 6개월간 이라크 전역에서 5576명의 민간인이 숨지고 1만166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한 이라크 서부 안바르주를 제외한 지역에서 4410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7517명이 다쳤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5일까지 무력충돌과 테러를 피해 고향을 떠난 이라크인은 120만명에 이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