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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말레이기 격추, 에이즈 전문가 탑승객 100명 아닌 6명"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MH17기에 탑승한 에이즈 전문가의 수가 당초 알려진 100명이 아닌 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프랑수아즈 바레시누시 국제에이즈학회(IAS) 회장은 19일 "호주와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당국에 각각 확인한 결과 사고기에 탑승한 IAS 동료는 6명이었다"고 말했다.

바레시누시 회장은 "6명보다 조금 더 많을 수도 있지만 (언론에 나온 것처럼) 100명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때 블룸버그 통신은 에이즈 전문가 108명이 20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IAS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사고기에 탑승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로이터 통신도 호주 페어팍스 통신을 인용해 회의에 참석하려던 100여명이 비행기에 타고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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