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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야외 수영장서 캐리비안 음악 서비스 선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리조트형 호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캐리비안 음악 서비스를 야외수영장 오아시스(The Oasis)에서 선보인다.

카리브해 동부 지역의 섬나라 앤티가 바부다(Antigua and Barbuda)에서 직접 초청한 '스틸 드럼 (Steel Drum) 앙상블'이 연주를 맡았으며 카리브해 휴양지에서 주로 이용되는 스틸 드럼을 이용한 음악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호텔은 오아시스 메인풀 및 아쿠아바 근처, 그리고 야간에는 오아시스 레스토랑 풀사이드에서 상시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호텔은 오아시스 레스토랑에서 매일 저녁 6시부터 9시30분까지 카리브해식 해산물 바비큐 뷔페를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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