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시, '청소년 어울마당' 운영

서울시는 19일부터 '청소년 어울마당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여의도한강공원(물빛무대)과 어린이대공원(분수대광장)등에서 열린다.

서울에 있는 초·중·고교 소속 동아리, 청소년시설 소속 동아리 등 약 90여 팀과 개인·가족과 시민 등 약 1만여 명이 참가한다.

프로그램은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청소년 동아리 발표와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공연은 뮤지컬·그룹사운드·B-boy 등의 음악 공연과 풍물·농악·탈춤·사물놀이·민속놀이 등의 전통문화체험, 한지공예·천연염색·네일아트 등 전시회 프로그램, 전문가의 댄스·음악·풍물 지도교습·초청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행사는 24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관람 및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보라매 청소년수련관(02-834-7233), 또는 서울시 아동청소년담당관(02-2133-5137)으로 문의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