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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CJ 슈퍼레이스 복귀 계획 없다”…페라리 챌린지에 전념

연정훈이 19일 페라리 챌린지 코파쉘 클래스에서 우승한 후 기자회견에서 답변하고 있다.



방송인 연정훈이 당분간 페라리 챌린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연정훈은 19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페라리 챌린지 코파쉘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기자회견에서 "과거 CJ 슈퍼레이스에 참가한 바 있는데, 국내 레이스 복귀 계획은 없느냐"는 질문에 "예전에 슈퍼레이스에 참가할 때는 팀의 여건이 좋지 않았다"면서 "그때 레이스를 많이 배웠는데, XTM '탑기어코리아'에서 페라리 챌린지와 인연을 맺어 당분간 이 레이스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CJ 슈퍼레이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레이싱 드라이버들이 겨루는 대회로, 일본과 중국에서도 열릴 만큼 국제적인 대회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비해 페라리 챌린지는 페라리 오너들을 위한 대회로, 프로클래스보다는 낮은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연정훈은 19일 경기에서 1분40초494의 베스트 랩타임을 기록했으며, 페라리 챌린지에서 앞서 열린 아시안 르망 시리즈에서는 오크 레이싱 팀이 1분23초889의 베스트 랩타임으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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