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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사망자 343명…이스라엘, 하마스 땅굴 12개 파괴

열흘 넘게 이어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희생자가 340명을 넘어섰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1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측 사망자 수가 343명으로 늘고 부상자도 260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스라엘이 지상군을 투입한 이후 사망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주요 외신은 전했다. 지난 8일부터 가자지구를 공습하고 있는 이스라엘은 17일부터 이곳에 탱크와 자주포를 갖춘 지상군을 투입했다.

가자지구에 진입한 이스라엘군은 현재 불도저 등을 동원해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로 이어지는 땅굴을 탐색, 파괴하고 있다. 이 땅굴은 하마스가 이스라엘 공격을 위해 비밀리에 판 것으로 이스라엘은 현재까지 12개의 땅굴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측은 또한 하마스가 당나귀 등 동물을 이용한 자살 폭탄 테러를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